서울경기양돈농협, 신용사업 ‘겹경사’

25년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서울농협 업적평가서 전체 2위

2026-03-07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상호금융대상’과 ‘서울농협 지점 업적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명실상부한 최우수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서경양돈은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그룹 2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천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만족도, 사업실적, 학습부문 등 총 3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 부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 제도다. 이번 수상은 서경양돈이 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신용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내실 경영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 평가에서도 큰 성과가 이어졌다. 서울 관내 245개 농·축협 지점을 대상으로 한 ‘서울농협 지점 업적평가’에서 망포역지점(지점장 이준희)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강북지점(지점장 박영원)이 전체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 외에도 본점(조합장 이정배), 북수원지점(지점장 박용수), 길음동지점(지점장 조규성), 답십리지점(지점장 강혜경), 종암동지점(지점장 류은경)이 각 그룹별 (최)우수상 및 장려상을 휩쓸며 지역 금융의 강자임을 확인시켰다.

이 같이 서경양돈은 최근 잇따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금융 부문에서의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쾌거는 다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속한 대응력을 발휘하고, 세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처럼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과 고객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