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 ASF 방역 총력 지원
조합 자체 지원 기준 수립 소독약 등 적시 적소 공급 안내 문자 등 방역 지도도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현재 전국으로 확산 중인 ASF에 대응해 조합원 방역 활동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절기 방역활동이 취약한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ASF가 발생함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방역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방역 지도와 함께 적시에 방역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질병 확산 차단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조합 자체 지원 기준을 수립, 질병 발생 시 방역대(10㎞) 내 조합원 농가에 대한 소독약을 긴급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ASF가 발생한 안성, 보령, 당진 지역 총 56농가에 소독약 560㎏(1천100여만원)을 발생 즉시 공급하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소독약 2천440㎏(5천100여만원)을 공급해 소독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매일 소독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수의팀 및 지역담당자를 통해 조합원 방역‧질병 예찰 활동 및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2월 중으로 방역실 및 전실에 구비해야 하는 방역용품(손소독제, 발판소독조, 방역복 등)을 한 세트로 제작(7천600만원 상당) 공급해 상시 방역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제만 조합장은 “현재 확산하고 있는 ASF 발생에 대한 엄중한 상황인식을 가지고 조합원의 방역활동을 지도‧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한돈 생산지역인 충남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 조합은 ASF 조기종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며 조합원 여러분도 축산인 모임을 자제하고 적극적인 소독 활동을 통한 방역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