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에 방역용품 긴급 지원

ASF 대응 소독약 공급, 방역 지원도 조기 종식 위해 매일 소독 안내‧지도

2026-01-31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는 ASF에 대응하기 위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용품(소독약)을 지원했다.

동절기 가축방역이 취약한 상황과 전국적인 질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판단했다. 이에 안성 소재 최초 발생 농장 인근 10㎞ 이내 및 경기도 소재 조합원(10농가)에 소독약 및 방역복(300만원 상당)을 긴급 지원했으며 이어서 전체 조합원 농가(244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버콘-S, 5천1백만원 상당)을 공급했다. 더불어 철저한 소독 활동 및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합원의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지도, 지원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최근 경기도를 시작으로 확산일로에 있는 ASF 발생에 대한 엄중한 상황인식을 가지고 조합원의 방역활동을 지도,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 최대 한돈생산지역인 충남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 조합은 ASF 조기종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향후 1~2주를 조기종식을 위한 집중 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매일 조합원 소독 안내 및 지도를 통한 조합원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에 조합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