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필리핀과 ASF 지역화 체결
발생해도 돈육 수출 계속
2026-01-28 임정은
캐나다가 필리핀과 ASF 지역화 협정을 체결했다. 캐나다는 ASF 비 발생국이지만 발생하더라도 필리핀에는 돼지고기 수출을 지속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최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은 보도자료를 통해 필리핀과의 ASF 지역화 협정 체결 소식을 전하면서 CFIA가 동물 건강 보호라는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필리핀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는 24년 필리핀에 약 2억7천900만달러 상당의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 제품을 수출했다. 캐나다는 돼지고기 생산량의 70%를 수출, 양돈산업에 있어서 수출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필리핀 이전에 미국, 유럽연합, 싱가포르, 베트남, 홍콩, 아랍에미리트와도 ASF 지역화 협정을 체결했다. 캐나다는 전체 돼지고기 수출액 가운데 약 40%가 이들 지역화 협정을 체결한 7개 국가로 수출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