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새해 108만톤 달성한다”

작년 전체사료 감소에도 1.5%↑ 성장세 이어받아 108만톤 도전 새 슬로건 통해 목표 달성 결의

2026-01-25     양돈타임스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2025년의 성장 흐름을 발판으로 올해 108만 톤 판매 목표 달성을 통해 새로운 전성기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성은 지난 8일 ‘WCC2026(우성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업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선포하며 연간 108만 톤 판매 달성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본부별 사업 분석 및 2026년 전략 발표 △우수 사원 및 대리점 시상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으며, 우성 임직원과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도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우성은 지난해 경제 성장세 둔화와 원가 변동성 확대 등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우성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우성은 이러한 성장 흐름을 올해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제시했다. 이 슬로건은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전사적 결속과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의 전략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우성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큰 경영 환경일수록 조직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같은 속도로 움직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와 차별화된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108만 톤 판매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