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프리미엄 숙성육 ‘더벨벳’ 론칭

육색‧마블링‧지방 기준 정립 감칠맛 부드러운 식감 장점 콜드체인 기반 유통망 구축

2026-01-17     양돈타임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프리미엄 숙성육 ‘더벨벳(The Velvet)’을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 ‘더벨벳’은 깐깐한 테스트를 통해 숙성에 최적인 육색, 마블링, 지방 함량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원육 선별 기준으로 적용해 깊은 풍미의 기반을 완성했다. 특히 초기 미생물 수를 철저히 관리해 숙성 과정 전반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더벨벳의 핵심에는 ‘GustoWave’ 숙성 공법이 있다. Gusto(맛)와 Wave(파동)의 합성어인 ‘GustoWave’는 아미노산 등의 물질을 활성화해 맛을 극대화하는 숙성 기술로, 일반 숙성육 대비 약 2배까지 더 풍부한 감칠맛을 구현한다. 이 공법은 숙성 환경 전반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맛의 깊이는 물론, 부드러운 식감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더벨벳’은 전용 숙성 공간에서 온·습도와 공기 흐름까지 정밀하게 관리되며, 숙성 직후 감칠맛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콜드체인 기반의 독립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더불어 매장별 숙성 환경에 맞춘 컨설팅과 관리 기준을 함께 제공해, 실제 조리 현장에서도 더벨벳의 품질과 풍미가 그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선진 이경호 식육유통BU(Business Unite)장은 “더벨벳은 선진이 축적해온 연구 데이터와 기술력을 집약해 탄생한 숙성육”이라며 “앞으로도 선진은 차별화된 품질 기준으로 프리미엄 돼지고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