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 방역활동 지원

충남 ASF로 비상…즉각 대응 조합원에 소독약 방역복 공급 농가 경각심 고취, 방역 지도

2025-12-06     양돈타임스
이제만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달 25일 발생한 당진지역 ASF에 대응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용품을 지원했다.

최대 양돈 생산지역인 충남지역에서 발생한 상황으로 초기 확산 차단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판단, 25일 당진지역 조합원(34농가)에 긴급 공급하고 그 외 지역도 순차적으로 소독약(버콘-S, 총 245농가, 9천100만원 상당)을 공급해 조합원의 철저한 방역활동을 지원했다.

이에 추가적으로 최초 발생 농장 주변 10㎞ 이내 위치 8개 농가에 대해 추가로 소독약과 방역복(300만원 상당)을 긴급 지원해 철저한 소독 활동을 통해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도했다.

충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이번 ASF 발생을 비상사태로 상정하고 즉각적인 방역용품 지원 및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조합원 방역 활동 안내 및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대한민국 양돈 최대 생산지역인 충남지역의 ASF발생으로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 양돈농가의 혼란 상황이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조합은 엄중한 상황인식과 발 빠른 대처를 통한 방역활동 지원과 ASF 조기종식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합은 향후 2~3주를 조기종식을 위한 집중 방역기간으로 상정하고 매일 조합원 소독 안내를 실시해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합의 역량을 집중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