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개협, 가축 개량 활성 기원 ‘마라톤 완주’

직원 16명 마라톤 참가 개량 의지 다지기 위해

2025-12-06     양돈타임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 직원들이 마라톤 참가를 통해 내년도 가축개량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협회는 전국 9개 부서에서 근무하는 30~40대 직원 16명이 최근 열린 2025 스포츠서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모두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4개 기관이 후원했으며, 하프코스(21km)와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협회 직원들은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이어지는 10km 코스를 완주하며 결의를 다졌다.

경영관리부 노재광 차장은 “다가오는 2026년 ‘푸른 말의 해’를 맞아 국내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고 기쁨을 더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달렸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직원 간 협동심과 유대감도 한층 깊어졌고, 참여한 모든 직원이 완주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마라톤 참가를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내년도 가축개량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