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사료 원료 확보 이상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업무 협약 4년간 안정적 사료 원료 공급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

2025-10-31     양돈타임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4년 연속 수입 사료 원료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하며, 국내 식량 안보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재확립했다.

농협사료는 지난달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정종대 대표이사와 임재성 포스코인터내셔널 소재바이오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2년 11월 첫 협약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미­중 무역갈등 등 글로벌 곡물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원료의 안정적 확보 및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담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MOU)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 조달물량에 대한 우선 구매협상권 부여, 수입 사료원료의 안정적 조달을 위한 장기공급 계약 체결, 해외 곡물 가공·유통시설에 대한 공동개발 및 투자 검토, 해외법인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공유 및 직원교류 등 적극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1개국·128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미래사업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최대이자 글로벌 종합상사로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트레이딩 역량과 농협사료의 구매력(Buying Power)을 결합하여 지난 4년간 총 141만톤의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바 있다. 향후에도 해외자원 개발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대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협력을 통해 사료원료 공급망을 견고히 하고 국내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