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도드람 페스타 ‘한돈 축제’의 새로운 장 열다
체험형 팝업스토어 9일간 진행 오프-온라인서 개최 인기몰이 도드람 맛 품질 한번에 알려 그릴리스트 자격증 5천명 발급 참여 관람객 한돈 자동 기부도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0월 28일 시작해 11월 2일 종료한 '2025 DODRAM FESTA : THE GRILLIST(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가 6일 동안 총 1만5천854명의 소비자의 방문과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과 교류하고 도드람타워가 위치한 강동구를 비롯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서울 강동 더리버몰(이케아)에 마련됐다. 특히 MZ세대와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몰리며 마지막날인 11월 2일 일요일에는 하루에만 5,000여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그릴리스트 자격증, 소비자 참여의 상징”=페스타 기간 동안 1층 체험존은 점심과 저녁 시간대를 중심으로 인파가 몰리며 활기를 더했다. 입구에 배치된 도드람 캐릭터 ‘도약이’ 풍선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참여자들은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유튜브 구독 인증을 통해 체험을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돼지고기 부위 퍼즐 맞추기 △고기 뒤집기 △도드람 브랜드·제품 맞추기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미션이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공간 전체가 재사용 가능한 모듈 구조로 설계되어 도드람의 ESG 실천 의지도 엿볼 수 있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은 현장에서 ‘그릴리스트 자격증 카드’를 발급받고, 자신만의 조합으로 만든 ‘커스텀 시즈닝’을 선물받았다. 자격증에는 개별 발급 번호가 표시되어 ‘내가 몇 번째 그릴리스트인지’를 확인하는 재미 요소도 더했다.
■나눔의 의미 더한 ‘매칭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번 축제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매칭 도네이션 기부 프로그램’이다. ‘그릴리스트 자격증’을 발급받은 고객 1인당 도드람한돈 1인분(180g)이 자동 기부되는 방식으로, 참여자들은 “게임을 하며 즐겁게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다”고 호응했다. 이번 도드람 페스타 기간 동안 약 5천 명의 방문객이 자격증을 발급받았으며, 도드람한돈 900kg 이상이 적립돼 연말 서울 강동구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프라인·온라인 잇는 ‘맛의 축제’=도드람은 페스타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와 함께 온·오프라인 연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에서는 ‘더느림 플러스’ ‘참숯에 구운 직화곱창’ 등 대표 제품을 특별가로 판매, 온라인에서는 도드람몰·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김장철 맞춤 제품 할인전을 선보였다.
또한 구독자 7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정육왕’과 협업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해, 돼지고기 조리 노하우와 레시피를 공유하며 온라인에서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맛있게 즐기며 공감하는 축제”=도드람은 이번 축제를 기획하면서 직접 고기를 굽고, 시즈닝을 만들며, 브랜드의 철학을 오감으로 체험한 시간과 그 안에는 도드람한돈에 대한 자부심과 식품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소비자와 함께 성장하려는 도드람의 진심을 담았다.
이와 관련,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2025 도드람 페스타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도드람이 직접 소비자와 만나 맛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었다”며 “‘THE GRILLIST’라는 주제처럼 정성과 품질, 그리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해 한돈 대표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확인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도드람다운 맛과 경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