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조합장, 명예경영학박사 영예

인제대, 한돈업 혁신 공로로 수여 ESG 경영 선도 및 지역 상생 공로

2025-10-17     양돈타임스

이재식 부경양돈농협조합장이 지역 한돈산업 혁신 공로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인제대학교는 지난 16일 김해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조합장은 지역 한돈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끌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5년 부경양돈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래, 이재식 조합장은 탁월한 경영 역량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조합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을 주도해왔다.

그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양돈기술을 현장에 도입해 ESG 경영을 선도했으며, 양돈농가를 위한 심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도 힘썼다. 이러한 노력은 축산업의 현대화는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공로는 농협중앙회장 공적상·공로상, 종합경영평가 우수 조합장상, 법무부 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으로 이어지며, 지역 농업 리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은 “이재식 조합장은 지역 농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온 모범적인 리더”라며 “대학이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와도 부합해 명예박사 수여 대상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