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폭우피해 조합원 방역물품 지원

400만원 상당 방역복 전달

2025-08-30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달 27일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축사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조합원 44명을 대상으로 방역활동 지원을 위한 방역용품(코딩 방역복, 4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이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가 극심했으며 7월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에 따른 침수로 인한 조합원 농가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방역물품지원은 축사 침수 후 발생할 수 있는 가축질병 및 차단방역을 위한 방역복을 지원함으로써 침수 피해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이제만 조합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양축 환경 악화와 특히 폭우와 침수로 인한 가축질병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방역활동의 중요성을 조합원들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조합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조합원의 만족감과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집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