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도드람한돈 주세요”…돈육 브랜드 선호도 1위
브랜드 최초 상기도 5년속 1등 소비자, 가장 먼저 생각한 브랜드 한돈시장 선도 브랜드 ‘자리매김’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서 '도드람한돈'이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구매 경험 등 모든 부문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하며 한돈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돼지고기 취식 경험이 있는 전국 25세~59세 남녀 2천200명을 대상으로 국내 브랜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자 중 브랜드 관여도가 높은 30~5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도드람한돈'은 돼지고기 최선호 브랜드(44.5%), 보조인지도(87.3%), 주구입 브랜드(44.7%)에서 10년 연속 1위를, 돼지고기 브랜드 최초 상기도(9.5%)는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초 상기도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 보조인지도는 해당 브랜드에 대해 소비자가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다. 이 지표들에 대한 1위 기록은 돼지고기 브랜드 중 도드람한돈의 높은 대표성과 선호도를 설명한다.
도드람은 주 구입 유통경로와 프리미엄 제품 인식 등 소비자의 돼지고기 구매 형태와 기준에 대해서도 함께 설문을 진행했다. 우선 핵심 소비자군 30~59세 여성의 돼지고기 구입처 조사결과 대형마트가 45.9%로 가장 높았고, 정육점/고기전문 매장(25.7%), 중소형마트(14.2%), 모바일/온라인쇼핑(13.2%)이 뒤를 이었다.
식품업계에서 프리미엄 전략이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의 기준에 관한 설문 결과도 주목된다. 응답자들은 프리미엄 돼지고기를 연상시키는 요소로 품종 차별화(22.0%)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무항생제 돼지(21.9%), 맛 차별화(17.7%) 순으로 나타났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조사는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실제 소비자 행동과 구매 경험을 함께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설문에서 나타난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드람과 제품들이 보다 쉽고 다양하게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한돈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갖고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