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한돈 리더 K-Farm ‘해밀농장’을 가다
올 1~3월 PSY 29.3두 선진국 수준 ICT 접목 및 기록관리 효율성 제고 생시체중 측정 등 과학적 사양 실현 “우성 닥터장 맘스맘 사료 최고에요”
우성사료는 최근 경남 합천군 청덕면에 위치한 해밀농장에서 대한민국 한돈리더 K-Farm 투어 촬영을 진행했다.
해밀농장(대표 강원환)은 2009년 6월 비육돈 사료효율 2.41, 총 사료효율 2.82, WSY 2390kg의 빛나는 성적을 기록하며 우성사료 우수농장에 선정돼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진행한 이력이 있다.
이번 촬영은 ‘농장에서 모돈을 도태해야지, 모돈에 의해 농장이 도태당하면 안된다’라는 컨셉으로 촬영이 진행됐으며 ‘기본이 최고다’라는 경영 철학에 맞춰 기본에 충실하며 체계적인 기록관리가 농장에 어떠한 시너지를 내는지 이번 영상에 담겨져 있다.
해밀농장은 상시모돈 약 350두 규모의 일관농장으로 농장 기준에 충족하는 우수한 F1 순종모돈을 도입하여 자가선발을 통해 23년 평균 PSY 27.2두, 24년 평균 PSY 28.2두, 2025년 1월~3월 PSY 29.3두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국내 평균 PSY 21두 비교 시 모돈두수 350두 가정 2500두/년 이상의 이유두수 추가 수익이 있으며 MSY, WSY 등의 비육돈 출하 수익성 향상에 시발점이 되는 지표로 꽤 의미가 있는 숫자이다. 또한 이번 영상에서는 2세사양가(김상원 번식팀장)의 특별 출현으로 해밀농장 가족경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ICT 장비도입 및 효율적인 운용, 기록관리 등의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해밀농장은 대표적으로 포유모돈 자동급이기 및 중앙집중 배기 ICT 장비를 농장에 접목하여 각 돈방의 온도, 환기량, 설정온도, 최소/최대값 설정 등 관련 수치를 지속적으로 기록 누적 데이터화, 농장의 특이사항 파악 및 신속한 대처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앙집중 배기 ICT 장비는 특히 관리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휴대폰 등 원격으로 농장의 환기량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이점이 있고, 포유모돈 자동급이기는 각 모돈 개체들의 산차, 분만일령, 포유두수, 종전 섭취량 등을 고려하여 개체별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장비이다.
이번 영상에서 해밀농장의 가장 주목할 만한 큰 특장점은 분만당일 생시체중을 측정한다는 것이다. 국내 양돈업계는 다산종 모돈 도입 후 산자수가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트랜드를 보이고 있으나, 막상 국내 평균 PSY(년간 모돈 당 복당 이유두수) 및 MSY(년간 모돈 당 복당 출하두수) 수치는 산자수 증가 대비 낮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업계 양돈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를 두고 해석이 나뉘지만, 공통적으로 산자수 증가에 따른 생시체중 감소, 생시체중 감소에 따른 이유체중 및 전체 구간별 체중 감소, 면역력 약화의 이유를 말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 양돈 업계 상황에서 해밀농장은 개체별 생시체중 측정을 통해 육안이 아닌 정확한 숫자로 양자를 선별하고 돼지들의 돈방 이동 시 체중측정을 통해 향후 출하계획 도출, 이를 통한 농장 향후 계획 수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해밀농장에서 급이 중인 번식돈사료 닥터장맘스맘 임신돈/포유돈 제품 홍보를 위해 우성사료 김대민 양돈PM도 특별출연 하였는데, 상기 제품은 현대 다산종 모돈이 필요로 하는 높은 수준의 에너지와 라이신 요구량을 충족하고 있으며 모돈의 안정적인 섬유질 공급을 위해 특허기술인 FPT 공법을 도입하였다고 설명하였으며, 오메가-3 지방산 기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사용해서 모돈의 장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농장의 노하우 뿐만 아니라 우성사료와 오랜 기간 함께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는 이유, 농장 경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 및 가장 뿌듯했던 순간 등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동종업계 동사자라면 공감할 수 있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많은 공감을 이끌었다. 짧은 인터뷰이지만 거래관계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써 서로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과 농장과 회사 동반성장을 진심으로 지원하고 응원하는 건강한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