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ASF에도 사료 운반 걱정마세요”
지역 전용 사료운반차량 지원 ASF 발생 피해 최소화 기대
2025-06-14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ASF 등 질병 발생시 원활한 사료배송을 위한 사료 운반 차량을 지원한다.
이번 사료 운반 차량 지원은 최근 경기 양주에서 잇따른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사료 배송의 방역 안전성이 중요해짐에 따라 질병 발생 시 별도의 사료운반차량 운영을 통해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사료 운반 차량 지원으로 △ASF 발생 지역 철저한 방역 실시 △한수이북, 한수이남 지역 분리 배차로 감염 위험 최소화 △조합원 농장의 안전한 사료 배송 체계 구축 등 조합원들의 ASF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합원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배 조합장은 "ASF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료운반차량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사료 배송 체계를 마련하고 조합원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해 조합원 농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