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 지원에 적극 나서

장마 대비 곰팡이 독소 제거제 지원 브랜드 계열 농가에 동약‧기자재도 농가 생산성 제고‧실익 증진 도모

2025-05-25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 농가 실익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대전충남양돈은 최근 ‘포크빌 포도먹은 돼지’ 브랜드계열화 농가 대상으로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지원 품목은 농장 생산 성적에 도움이 되는 동물약품 또는 축산 기자재로, 농가당 약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대전충남양돈은 매년 브랜드 계열화 농가를 위한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신제품 영농자재를 소개하고 농가에서 도입하는 방법을 함께 지도하면서 성적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브랜드 계열화 회원농가들은 지원사업에 대해 새로운 약품 또는 기자재를 농장에 도입 할 기회가 됐으며 고품질 한돈 생산을 위한 동기부여도 됐다면서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하계 장마철을 앞두고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농자재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경제사업이용 조합원(184농가)을 대상으로 곰팡이 독소 제거제(마이코다임2+) 4천100여만원(12톤) 상당을 5월 중순부터 공급했다. 아울러 하계 사양관리 주요 사항 지도를 병행, 조합원 농가 생산성 향상에 적극적인 노력을 보였다.

이제만 조합장은 “올 여름 많은 강우량으로 고온다습한 기간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사료 변질에 따른 성적하락이 우려되는 시점에 조합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장마철 사양관리 요령 안내와 함께 선제적으로 사료 곰팡이 독소제거제 공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올해 5억8천여만원의 조합원 영농자재지원 예산을 수립했으며 25년 구제역 발생에 따른 소독약 긴급지원(3월, 7천여만원), 환절기 대비 구충제지원(4월, 4천900여만원), 장마철 대비 사료 곰팡이 독소제거제(5월, 4천100여만원)지원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100만원/년의 한도지원사업(2억6천만원 상당)을 진행해 조합원에 대한 직접지원을 강화하고 농가 실익증진을 통한 조합원 지원책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