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 취임

농협서 38년간 근무한 축산전문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조직”일성

2025-05-13     김현구

제8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장에 김태환 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지난 12일 개최된 신임 본부장 취임식에서 김태환 신임본부장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안심 축산물의 공급을 위해 열악한 현장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AI로 대변되는 기술혁신과 기후변화,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인식 변화에 대응하여 사업 수행방식의 고도화·첨단화와 조직·인력관리 효율화를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창립 50년을 향한 비젼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내부로는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외부로는 정부부처·국회와의 끊임없는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환 본부장은 38년간 농·축협에서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축산전문가로서 1983년 축협중앙회 공채 1기로 입사 후 가축개량사업소에서 근무를 시작해 1997년 유가공사업부 경영기획부장 및 2001년 농협중앙회 축산유통부 유통지원팀장, 2007년 축산컨설팅부 팀장, 2011년 축산경제기획부장, 2014년∼2016년 축산판매지원본부장, 2016년∼2022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