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강정원 조합원, 청정축산환경대상 최우수상
냄새 없는 아름다운 양돈장 조성 마을 주민들로부터 공로패 받기도
2025-04-18 양돈타임스
최근 개최된 제7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인 연암산 종축(강정원 대표)이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암산 종축은 대전충남양돈농협의 핵심 조합원으로 이제만 조합장도 시상식에 참석, 수상을 축하했다.
연암산 종축은 일관 2천두 규모에 현대화된 시설은 아니지만 30여년 동안 주변 경관과 조화를 위해 아기자기한 정원 및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도 마을 주민들과 상생차원에서 자발적인 냄새저감 시설 설치 등을 통해 냄새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현장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업 참여 전에도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마을 주민들로부터 공로패도 수상한 이력이 있는 농가로, 타 조합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농가다.
강정원 대표는 “나보다 주변분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들과 함께 농장을 경영하면서 농장 청결에 힘쓴 것이 오늘의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준비하는 동안 내일처럼 힘써준 대전충남양돈농협 이제만 조합장님과 이하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더욱더 노력하는 양돈인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제만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양돈장 이미지 개선 및 향후 양돈산업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수상이라 생각하며 개인의 영광은 물론 우리 농협의 영광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친환경 축산 발전을 위해 조합원들과 양돈농협차원에서 다양한 지원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