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디지털 혁신 박차
고품질 사료 공급 위해 스마트팩토리로 변신 중
2025-04-04 양돈타임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가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사료 공급을 위해 생산 공정에서 농가 배송까지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협사료에 따르면 생산 공정 단계에서는 △옥수수 후레이크 자동건조 제어시스템 △사일로 실시간 재고 모니터링 시스템 △안전영상분석 지능형 CCTV △안전관리 모바일어플을 도입중에 있다. 공급 단계에서는 △지대사료 상차배차관리시스템 △스마트계근시스템 △농가 피드빈 사료재고 측정관리시스템을 도입 중에 있다.
특히 지대사료 상차배차관리시스템은 고객 또는 배송기사가 키오스크 셀프 주문을 통한 데이터 기반 상차시스템을 간소화하여 출차시간을 20분 이상 단축했다. 아울러 농가 피드빈 사료재고 측정관리시스템은 ICT 장비를 통한 실시간 농장 내 사료재고 관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사료 재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계획생산 및 자동 주문체계를 마련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기술검증 단계로 실효성이 확인될 경우 전 사업장에 학대할 계획이다.
농협사료 정종대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 디지털 혁신은 필수적이며, 농협사료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팩토리를 건설하는 등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 그리고 원가 절감으로 축산농가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