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미래양돈경영자 올 첫 세미나
2세 조합원 등 회원 20여명 참여 생산성 향상 극대화 방안 주제로 한돈컨설팅지원단 신설…관심․기대
2025-03-28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최근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 제1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의 2세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 자녀 및 후계 양돈인으로 결성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는 젊은 한돈인의 모임이다.
이번 정기세미나는 2025년 처음 개최한 대규모 세미나로서 전체 회원 32명 중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성 향상 극대화 방안’을 주제로 한돈컨설팅지원단 김기룡 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김 소장은 양돈농가를 경영함에 있어 중요시되는 기록관리와 체계화된 사료 급여시스템의 적용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경영관리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을 진행해 회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한돈컨설팅지원단은 대전충남양돈농협이 2025년 조합원의 경영과 양축기술의 최신화 및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신설한 부서로 다양한 교육 및 농가별 진단 컨설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업무를 개시해 조합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성윤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협의회원님께 유익한 자리가 되길 희망하며 최근 이어지는 가축질병 방역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제만 조합장은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최근 가축질병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라며 조합은 미래양돈협의회의 육성과 협력을 통한 발전을 위한 농협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