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여러분들이 조합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작목반 평가회의 및 학자금 수여식 7개 작목반에 표창패와 부상 전달 사업 적극 이용…조합-작목반 상생 대학생 14명에 2천100만원 학자금도

2025-03-23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19일 포크빌축산물공판장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작목반 평가회의 및 학자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12개 작목반 반장 및 총무가 참석해 2024년 우수 작목반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수 작목반 선정은 작목반별 2024년 조합 사료‧출하‧약품의 경제사업 이용량과 이용률 그리고 작목반 활성화 정도에 따라 12개 작목반을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에는 당진작목반(반장 이호경)이, 최우수상에는 아산작목반(〃김대학), 우수상은 청양작목반(〃강선조), 장려상은 홍주골작목반(〃김건태)과 위례작목반(〃정창용)이 선정됐다.

우수 작목반 외 작목반을 대상으로 작년대비 성장률이 높은 작목반을 선정하는 사업활성화부문에는 천안돈우작목반(〃이석기)이 선정됐으며 사업이용률이 높은 작목반을 선정하는 특별상 부문에는 입장 작목반(〃유영태)을 선정 및 시상해 소규모 작목반에 대해서도 조합 사업 참여 및 작목반 활성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 상호 발전의 의미를 더했다.

작목반 평가에 대한 부상으로 총 1천900만원 상당(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00만원, 사업활성화 200만원, 특별상 100만원)의 조합영농자재이용권과 표창패를 시상했다. 또 시상식에 앞서 2025년도 작목반 평가기준을 공표하고 작목반 평가 취지를 설명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함께 실시한 2025년 조합원 학자금 수여식에서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14명(대학생)에 대해 각각 150만원(총 2천1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 및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생산성 향상 극대화 방안’을 주제로 조합 한돈컨설팅지원단 김기룡 소장의 교육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제만 조합장은 “2024년 어려운 경제상황 및 대외 여건에도 대전충남양돈농협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작목반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이용이 토대가 됐으며 이는 조합 구매(사료), 판매(출하) 사업의 94%, 90%를 개별 작목반이 이용한 수치로 확인할 수 있었다. 조합과 작목반은 상생, 발전해야 하는 관계로 앞으로도 적극적인 조합사업 이용을 부탁드리며 조합 임직원 모두는 항상 경청하는 마음으로 작목반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오찬을 동반한 간담회를 진행하며 소통을 통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