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양돈농협 ‘미삼’ 페스티벌 성료

미나리-삼겹살 찰떡궁합 행사장 만원…소비 효자

2025-03-23     양돈타임스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지난 14~16일 3일간 두류정수사업소에서 진행한 ‘2025년 미삼페스티벌’을 성황리 마쳤다.

미삼페스티벌은 대구 경북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는 대구의 대표적 지역축제이다. 경북 양돈농가와 대구 미나리의 판로 구축과 소비 촉진, 대외 홍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켜 대구 경북 지역의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대구 경북 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돼지고기, 미나리를 저렴하게 판매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미삼’을 즐길 수 있도록 불판에 구워먹을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은 3일 내내 비가 내린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미삼페스티벌 행사장은 인산인해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상용 조합장은 “우리 대구경북 양돈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한돈 돼지고기와 대구 지역의 제철 미나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미삼 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이 찾아와 주시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한돈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미삼’이 대구 경북 지역의 대표 계절음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