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폭설 피해 조합원 긴급 지원

19개 농가에 첨가제 공급 성적 제고로 경영안정 기대

2025-03-15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폭설 피해 조합원에 발 빠른 지원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대전충남농협은 폭설로 인한 축사 붕괴 등 자연재해피해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속한 경영 정상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근 사료첨가제를 지원했다. 지난해 11월말 최악의 폭설로 인해 특히 경기도 및 충청지역의 많은 축산농가가 재산피해를 입었다.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 농가도 축사 및 퇴비사 붕괴의 직접적인 재산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조합에서는 피해 조합원의 조속한 복구를 돕고 위로하기 위해 총액 1천150만원의 긴급 지원금을 편성, 지원했다.

폭설피해 조합원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24년 피해농가 긴급 지원에 이어 이번에 추가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이에 1월말 발생한 폭설피해 조합원 포함 총 19농가를 대상으로 사료첨가제(비타민제)를 농가당 100㎏(총액 1천600만원 상당) 지원해 피해농가가 조속히 경영이 안정될 수 있도록 도왔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조합원의 피해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농가경영안정 및 복구지원을 실시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