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곤 동물약품협회장 재선임
22대 보선 후 23~24대 연임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 앞장”
2025-03-01 김현구
한국동물약품협회 제24대 회장에 정병곤 회장이 연임됐다.
협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정병곤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정 회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초대 동물약품관리과장, 농림축산식품부 검역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공직 경험과 다양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왔으며, 2018년부터 3년간 한국동물약품협회 상근부회장과 기술연구원장직을 겸직하면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이어 22대 회장으로 보선되어 코로나-19 및 전임 회장 부재 등 어려움 속에서도 조직 안정과 업무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능력을 평가받고, 23대 회장으로 추대되면서 지속 가능한 동물용의약품산업을 만들고 있다.
정병곤 회장은 “다시 한 번 회장으로 추대해 준 회원사들에 감사를 표한다”며 “자리의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회원사들의 이익 창출을 위해 회장직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기 3년은 동물약품업계가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으로 특히 3월 동물용의약품의 지속 가능한 종합 발전 대책이 국내 동물용의약품 업체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정부와 발맞춰 나가겠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