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양돈농협 "작년 사업 잘했어요"

24년 당기순익 34억 달성 30억원 조합원 배당 의결 손자녀 출산축하금 전달도

2025-02-21     양돈타임스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최근 본점 대회의실에서 이상용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조합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대구경북양돈농협 우수 조합원에 대한 감사패 시상식과 새롭게 마련된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인 조합원 손‧자녀에 대한 출산축하금 수여식을 진행해 조합원 간 화합을 다졌다. 시상식을 마친 후 개회선언에 이어 결산감사 보고와 결산 보고서 및 이익 잉여금 처분안에 대한 심사 및 의결이 이어졌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지난 2024년 사업연도 동안 전년 대비 예수금 6.22%, 대출금 8.43% 가량 성장했으며 구매 및 판매 사업 또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뤄냈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이러한 실적 상승을 바탕으로 당기순이익 34억3천만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총 42억원의 이익잉여금 중 출자배당 11억4천만원, 이용고 배당 8억7천만원 등 총 30억원 가량의 금액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조합원 출자배당금의 경우 법정 최대 가산 이율 2%를 더한 이율로 배당함으로써 수익을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환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지난해 우리 조합원들께서 우리 농협에 많은 신뢰와 관심을 주신 덕분에 예년에 비해 두드러지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많은 배당액을 결정하게 되었고 모두 한마음으로 의결해주셨다. 2025년에도 조합원분들과 함께 동반성장하며 나아가는 대구경북양돈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