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아미노산 최적 비율 찾는다
올 축종별 연구 과제 심의 양돈 분야 실증 연구 진행
2025-02-21 양돈타임스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가 금년 양돈사료 내 아미노산 최적 비율에 대한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
농협사료는 지난 11일 안성시 공도읍 R&D센터에서 문성종 R&D센터장, 농협사료 마케팅기획부, 품질관리부, 연구개발실 등 관련 부서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협사료 연구과제 심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R&D센터는 올 한해 양돈 분야 연구 과제는 △양돈 사료 내 아미노산 최적 비율 △기후변화 대응 스트레스 저감 등을 설정해 올 한해 실증 시험을 거쳐 양돈 사료 리뉴얼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환경부담 저감사료 분야에서는 △메탄저감제 개발 연구와 △현장 적용시험 연구가 선정, 축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성종 R&D센터장은 “가축의 생산성과 사양관리 개선뿐만 아니라, 환경부담 저감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체계적인 연구 개발과 실증 시험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사료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