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개협-지자체, 가축개량 협력 구축
전국 9개도와 워크숍 개최 가축개량 통해 생산성 제고
2025-02-15 김현구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가 전국 지자체 축산과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가축 개량에 박차를 가했다.
종개협은 지난 6~7일 양일간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을 비롯한 전국 9개도 축산과 관계자 등 총 10곳의 축산정책기관 소속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고, 축산현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축 전염성 질병 지속 발생, 각종 환경규제 등 다양한 악재들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축산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지자체의 의견 수렴과 가축 생산성 향상 방안 및 도별 주요 축산사업 추진현안 등 다양한 과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 업무 방향과 개량현안에 대한 소개를 비롯 이재윤 회장의 가축개량 현황과 개량성과, 각 지자체의 축산정책 방향에 대한 발표 후 축산정책 및 현안에 대한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재윤 종축개량협회장은 “협회는 국내 축산정책 총괄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전국의 도 축산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개량을 통한 생산성 향상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가축개량을 통한 축산농가들의 수익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