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농협, 폭설 피해 조합원 마음은 따뜻하게

62곳에 1억6천만원 위로금 전달 저금리 영농자금 최대 2억 대출도

2025-01-03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최근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위로금 지급과 더불어 저금리 영농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등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

서경농협은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양일에 걸쳐 폭설 피해를 입은 조합원농가 62곳에 위로금 1억6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위로금 전달은 조합원 농가별 피해 현황을 3단계로 구분, 차등 적용하여 농가당 최대 3백만원이 지급됐다.

서경농협은 이 밖에도 폭설로 인해 축사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폭설 피해 자금 지원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조합원에게 농가당 최대 2억원, 대출금리 2%(고정금리) 대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들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가축재해보험과 지자체 지원만으로는 정상적인 복구가 어려워 조합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며 “폭설 피해 조합원들이 하루빨리 충격에서 벗어나 정상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조합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