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2025년 사료 170만톤 판매 결의

2025 사업 전진대회 성황리 열고 지속 가능 미래 준비 매진 다짐 팀워크와 조화‧협력 속 성장 도모 “하나의 큰 화음 만들어 갈 것”

2024-12-21     양돈타임스

2024년 도전과 성공의 한 해를 보낸 팜스코가 다시 25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팜스코는 지난 13~1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Leading in Harmony, 2025 팜스코 사업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팜스코 전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며 팀워크와 조화를 통해 함께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2025년 팜스코의 슬로건 ‘Leading in Harmony’는 조화 속에서 이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사료, 계열, 식품, 해외사업 등 팜스코의 모든 조직이 협력과 조화를 이루어 축산식품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상징한다. 또한 모든 구성원이 한 목소리로 힘을 합쳐 팜스코를 업계 최고의 위치로 이끌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문화 아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오프닝을 장식하며 대회 주제인 ‘Harmony’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2025년은 조직 내외의 협력을 극대화하며 서로의 선율이 어우러져 하나의 큰 화음을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슬로건의 의미를 강조했다.

팜스코는 2025년 모든 사업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수익 중심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부문별 목표를 제시했다.

우선 사료사업본부는 다섯 개 공장의 최적화 운영을 통해 연간 170만 톤 판매를 달성하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 계열사업본부는 생산성 극대화와 출하 체중 증대를 통해 BEP 목표원가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양돈사업의 기준을 세울 계획이다.

식품사업본부는 ‘하이포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국 어디서나 쉽게 신선한 ‘하이포크’를 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ESG 경영과 준법경영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진대회에서는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각 사업본부의 우수 성공사례 발표는 물론 구성원들의 헌신과 업적을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팜스코 사내 밴드 팜스홀릭과 사내 사물놀이팀 팜소리의 무대가 더해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구성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노고를 잠시 잊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팜스코 관계자는 “2025년, 팜스코는 Harmony라는 키워드 아래 구성원들과 고객, 파트너와의 조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