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양돈장 100호 돌파
10월 44호 이어 60호 신규 인증 전체 저탄소 축산 농가는 190호로
2024-12-17 임정은
저탄소 인증 양돈농가가 100여곳으로 늘게 됐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월 인증을 신청한 152호에 대한 심사를 통해 돼지 60호, 한우(거세) 11호, 젖소 28호 등 99호 농장을 저탄소 축산물 신규 인증 농장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0월 처음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돈장 44호에 이어 이번에 60호가 추가되면서 저탄소 인증 양돈장이 104호가 됐다.
이번에 선정된 양돈장 60곳을 지역별로 보면 경남이 32호로 가장 많았고 충남이 17호, 경기‧경북‧전북‧제주가 각 2호, 대구‧세종‧전남이 각 1호였다.
한편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생산과정에서 저탄소 축산기술을 적용해 축종별 평균 배출량보다 10% 이상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인 경우 인증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한우를 시작으로 올해 젖소와 돼지로 확대됐으며 현재 한우 34호, 젖소 52호, 돼지 104호 등 총 190호 농장이 저탄소 인증 축산물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