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25년은 변화와 도전의 해”
임총서 내년 사업계획 확정 중장기 수익 확대에 초점 사업 4조6천900억 목표도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달 22일 김해 JW웨딩홀에서 2024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확정했다.
부경양돈농협은 2025년 경영방향을 ‘변화와 도전을 통한 중장기 수익 기반 확대’로 설정하고 사업물량 4조6천900억원, 매출액 7천664억원, 당기순이익 142억원으로 목표를 수립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 △금융사업=예금 1조6천600억원, 대출 1조2천200억원 △공판사업=돼지 95만두, 소 14만5천두 도축 △육가공사업=돼지 61만두, 소 1만2천두 가공 △사료사업=28만5천톤 판매 그리고 경제사업 물량 확대를 위한 경제상임이사제도 도입, 금융 지점 2개점 신설, 포크밸리 브랜드농가 확대, 조합원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속 컨설팅 사업 추진, 신규 GP 종돈장 건설, 포크밸리 판매장 5개점 신설, 포크밸리 제2가공장 건설, 랜더링 공장 건설 등으로 높은 손익 달성과 중장기 수익 기반 마련 의지를 반영했다.
이재식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금리, 고물가 지속은 물론 사회 전반적인 소비 침체로 계획했던 손익 보다는 낮은 실적으로 올해를 마무리할 것으로 추정된다. 남은 한 달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추정 손익보다 더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내년 사업 계획의 핵심은 다른 무엇보다도 높은 손익 달성과 중장기 수익 기반 마련이다. 중장기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시기적절한 투자로 업계 선두주자로 달려가고자 한다. 우리조합은 과거 어려울 때 시련과 위기를 발전의 기회로 바꾼 경험과 저력이 있다. 앞으로도 조합의 큰 사업을 조합원들과 의논하고 결정할 것이며 저와 임직원 일동은 조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내년도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