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축산물유통센터 건립 본격화
25년도 사업 예산 의결 총 사업물량 4조3천억원 목표 달성위해 최선 다짐
2024-12-06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내년 경기북부 축산물유통센터 건립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서경농협은 당초 지난달 27일 제주도에서 2024년도 제1회 임시총회를 열고 내년 사업 계획(안) 및 수지 예산(안)을 의결하려 하였으나, 26~27일 폭설로 인한 자연재해에 따라 서면으로 대체 의결했다.
이에 내년도 총 사업계획 물량은 4조2천933억원을 편성하고 투명하고 치밀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 실익 증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용 사업 물량은 △예수금=2조1천695억원 △대출금=1조8천707억원으로 총 4조402억원을 편성했다. 경제사업 물량은 2천405억원, 이 밖에 보험 사업 물량은 126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조합원과 관련된 교육 지원 사업비는 28억3천만원, 조합원 상생사업의 사료·출하·종돈갱신비 지원비는 102억원을 편성하는 등 총 130억3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이정배 조합장은 “내년에는 우리 농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경기북부 축산물유통센터의 건립이 본격화 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위생과 규모화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판매, 유통변화의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으로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전임직원들이 협동과 혁신의 자세로 신뢰받는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