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탄소 저감 사료의 선구자
10년전부터 환경 부하 완화 고민 키네틱 G, 분뇨 허실 영양소 최소 더 마이티, 배출량 줄이고 출하 단축
천하제일사료가 일찍이 업계에서 선두주자로서 시작한 탄소 저감 사료 개발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10년 전부터 천하제일은 가축의 성장과 성장 사료 단백질 함량의 상관성에 주목했다. 가축 성장사료 단백질 함량이 높을수록 가축 성장 속도를 반드시 가속화하는 것은 아니기에 사료 내 잉여 단백질을 줄여, 이산화질소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율적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양돈의 경우 영양과 환경을 모두 고려한 천하제일 질소 저감 사료 ‘키네틱 G’와 ‘더 마이티’가 나올 수 있었다. 18년 개발된 양돈 제품 ‘키네틱 G’ 시리즈는 영양소의 이용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분뇨로 허실되는 영양소를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돈사 내에서 발생하는 유해 가스(NH3, H2S 등)의 발생을 현저히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22년에 출시된 ‘키네틱 G+’는 기존 제품의 장점에 더해 냄새와 분뇨까지 함께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24년 가장 최근에 출시된 ‘더 마이티’는 양돈농가 생산성 향상과 질소 저감에 초점을 맞춘 육성·비육돈 신제품으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천하제일의 60년간 영양 노하우와 이론을 결합한 혁신적인 가공 기술인 PNB 공법을 도입해 분쇄 입자를 작게 하여 호화도와 소화율을 향상시켰다. 특히 돼지가 영양소를 더 효율적으로 섭취함으로써 배출량을 줄이고, 출하일령을 단축할 수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이 밖에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천하제일 사료는 앞으로도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천하제일만의 기법으로 탄소 저감을 실현하며 끊임없는 혁신 및 개발을 통해 가축의 건강과 농가의 발전을 책임지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