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의 아픔을 내 일처럼

화재‧질식 피해에 발 벗고 나서 인력 100여명, 2,500만원 지원 농가 지도 등 사고 예방 노력도

2024-11-03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조합원 축사화재 및 질식사고로 인한 재산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폭염에 의한 돼지 질식사 및 동절기 난방기구 사용증가에 따른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대전충남양돈농협 조합원 농가에도 최근 2년간 30여건의 크고 작은 질식사고 및 축사화재로 인한 피해가 있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피해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조합원 안내문 및 SNS를 이용한 사고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경제사업부 및 양돈사업지원실 지역담당직원의 지속적인 농가 현지지도를 실시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화재 및 질식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조합은 최근 2년간 12차례의 화재 및 질식사고 복구를 위해 인력지원(누적 지원인력 100여명) 및 2천500만원 상당의 피해복구 지원금을 지원했다.

최근 축사화재로 인한 자돈사 전소 피해로 조합에서 복구지원을 받은 한 조합원은 “갑자기 일어난 화재로 인해 눈앞이 막막한 순간이었지만 조합의 신속한 재해보험 접수 및 안내와 현장 복구 인력 지원에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며 “어려운 현장에서도 구슬땀을 흘려 고생한 농협 직원들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농가의 화재피해 예방 및 복구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 실시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양축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