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젊은 양돈인과 분뇨 고민 나눠

제주양돈 공동자원화 시설 견학 미래경영자협의회원 견문 넓혀

2024-10-25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이 지속적으로 육성, 지원하고 있는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견학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의 2세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원 자녀 및 후계 양돈인으로 결성된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는 젊은 한돈인의 모임이다. 이번 제주양돈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 견학을 통해 양돈농가의 가장 큰 고민인 가축분뇨처리에 대한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현대화된 처리시설을 견학함으로써 견문을 넓힌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일정을 함께한 노승만 상임이사는 “미래 한돈산업의 주축인 협의회원에 유익한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후계양돈인의 발전을 위한 조합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에 함께 회원들의 조합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용성 회원(논산)은 “나날이 강화되고 있는 가축분뇨 관련 환경규제 및 악취 민원으로 고민이 많은 시점에서 제주양돈농협의 현대화된 시설을 견학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시설견학 및 워크숍 참가 소감을 밝혔다.

홍성윤(천안) 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과 자원화시설 견학의 유익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대전충남양돈농협과 어려운 일정에도 시설견학에 적극으로 협조해주신 제주양돈농협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워크숍을 통해 잠시 생업을 떠나 회원간의 유대감과 양축경험을 공유하며 한돈산업 발전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고 미래양돈경영자협의회의 결속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