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축과원, 스마트 축산 데이터 표준 만든다

데이터 활용 활성화 업무협약 효율적 데이터 수집 관리 위해

2024-09-10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과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임기순)이 스마트 축산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두 기관은 최근 ‘스마트 축산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축산 데이터 표준화 기술 및 활용 체계 구축 △스마트 축산 현장 기술 수요 및 정책 발굴 △스마트 축산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을 위한 교류 부문 등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올해는 스마트 축산 데이터를 수집·활용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한우·낙농·돼지·가금(닭) 등 4개 축종의 ‘스마트 축산 데이터 국가표준(KS)’을 마련하는데 중점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박병홍 축평원장은 “축산과학원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축산 데이터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축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평원은 지난해 9월 스마트 축산 확산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축산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축과원은 축산 스마트팜의 데이터 수집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