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피드앤케어 ‘강한 돼지’ 프로젝트 돌입

‘Strong Assemble 24’ 캠페인 영양‧육성률↑출하일 단축 기대 전환기‧비육 신제품 4종 출시도

2024-08-31     양돈타임스

CJ 피드앤케어(대표 김대현)는 지난 23일 서울 본사에서 한돈농가 최적 생산원가 솔루션 제공을 위한 양돈 캠페인 ‘Strong Assemble 24’의 개시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양돈 캠페인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양돈 캠페인에서는 사육단계별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이유 후 육성률 개선 △KBS(Key Blind Spot) 영양강화 △사료요구율‧출하일령 단축 △계절 이슈 극복 등 4대 과제를 선정하고 농장의 생산원가 절감 효과 극대화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출시된 신제품을 살펴보면 우선 전환기용 ‘돈돈스타터’는 중요한 구간이나 간과하기 쉬운 돼지 49~70일령 구간을 KBS(Key Blind Spot)구간으로 정의하고 돈사 이동, 합사 등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특수 기술을 통한 골격 및 장(腸)발달을 통한 초기 성장 개선으로 육성‧비육 구간에서 출하일령 단축, 사료요구율 개선(FCR)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비육돈 신제품 ‘미트마스터’는 가공을 통한 농가 최적 사료요구율(FCR) 달성과 성장단계별 필수 아미노산과 기능성 아미노산을 보강한 아미노맥스 기술을 탑재했다. 또한 내열 안정성 입증 효소제를 통해 영양소 이용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장건강 개선 소재를 접목한 CJ기술의 결정체이다.

‘더 마스터’는 최근 육종 개량된 돼지의 성장 유전 잠재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아미노맥스 기술과 라이신 에너지 비율을 강화했으며, 원료 내 영양소 이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효소제 슈퍼도징 기술 및 기호성 증진 기술을 접목했다.

‘더 퍼펙트’는 강건성 있는 돼지사육이 필요한 농장을 위한 제품이다. 가공과 가루 사료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최적 FCR 달성 뿐 만 아니라, 항산화 소재 접목을 통해 밀사 및 환경 스트레스 대응하여 폐사율 저감을 목표로 설계된 기능성 제품이다.

오한진 양돈 R&D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돼지의 성장 기초인 뼈대와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영양 설계로 이유 후 육성율 개선과 더불어 CJ의 아미노산 강화 설계인 아미노맥스 기술로 증체와 FCR 개선 및 출하일령 단축, 농가의 수익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J피드앤케어 강민수 한국사업담당은 “현재 한돈시장은 대내외적으로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이럴때 일수록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컨설팅 능력을 바탕으로 농가에게 솔루션을 제시하고 한돈 산업 시장의 불황도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 전국에 있는 지구부장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번 캠페인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CJ피드앤케어는 양돈 캠페인 시작과 함께 보편적으로 지육 단가가 하락하는 10월 전 출하 극대화를 위해 9월 한달간 육성돈 제품 보강 연장을 실시하고, 출하일령 단축과 밀사극복을 위해 스페셜 팩인 ‘스페셜플러스’와 ‘슈가믹스’ 제품도 고객에게 제안할 예정이다. ‘Strong Assemble 24’ 양돈캠페인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