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포도먹은돼지’ 가치 제고 구슬땀

제1차 브랜드 협의회 개최 품질‧생산비 절감 등 열공 브랜드 발전 위한 토의도

2024-08-11     양돈타임스

대전충남양돈농협(조합장 이제만)은 지난 5일 포크빌공판장에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 브랜드계열화 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차 브랜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브랜드계열화 사업 운영현황, 병성검사 결과분석, 출하품질, 무항생제 인증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와 함께 토의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를 맡은 김영운 양돈사업지원실장은 상반기 브랜드 회원농가 지원사업으로 약 4억원 추진사항과 하반기 사업계획 및 회원농가 육성을 위한 컨설팅 방향’에 대해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전 농가가 상위농가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균호 수의방역팀장은 상반기 동안 브랜드 전 농가 대상으로 실시한 혈청 및 도체 병변검사에 대한 분석결과와 항생제를 이용하지 않고 질병관리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심도 있는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성시평 컨설팅팀장은 지육률 향상을 위한 컨설팅 결과와 상위농가에 대한 특징을 분석해 출하품질 개선과 동시에 생산비 절감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온누리 친환경 이길연 대표는 이슈가 되고 있는 돼지고기 소비시장 현황과 무항생제 인증농가의 의무사항을 강조했다.

이어 이제만 조합장과 이강진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됐으며 예측할 수 없는 양돈산업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력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논의가 진행 됐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앞으로도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브랜드 계열화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