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김해시청, 김해를 ‘양돈 1번지’로 만든다
홍태용 시장 포크밸리유통센터 방문 행정적 정책적 차원서 지원 약속 애로사항‧상호 협력 방안 의견 교환
2024-06-22 양돈타임스
홍태용 김해시장이 지난 18일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를 방문했다. 부경양돈농협은 홍 시장에게 도축·가공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김해시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식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 임원진 및 관련 사업 본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김해시장 내방을 응대했다.
부경양돈농협 포크밸리유통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 축산물공판장으로 경남 김해시 주촌면 서부로1403번길 23-100 일원 부지 9만5천538㎡, 연면적 8만1천692㎡에 1일 돼지 4천500마리, 소 1천마리를 도축해 2천70마리를 가공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다.
이재식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김해시와 끈끈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면서 다수의 모범사례를 함께 만들어 왔다. 앞으로도 상호 활발한 소통으로 더욱 굳건하게 협력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고 “경제 성장과 더불어 축산물 소비가 계속 증가하는 국내 소비시장을 대응하고 있는 부경양돈농협이 산업 일선에서 보다 신명나게 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 최대 축산물공판장인 포크밸리 유통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부 정책자금 등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