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양돈장 시원한 여름 만들어드릴게요”

5개월간 ‘쿨 케어 서비스’ 전개 라이신‧조단백질 높여 성장 유도 고급 감미제 첨가로 증체에 총력

2024-06-17     양돈타임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하절기 보강 전략으로 '쿨케어 서비스'를 진행키로 했다.

우성은 6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동안 강력한 사료 보강을 통해 무더위에 지친 양돈농가들에게 경쟁력 있는 하절기 극복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와 동시에 쿨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여 시원한 아이디어로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쿨 케어 서비스를 시작하는 6월은 하절기 섭취량 저하로 인한 증체량 감소를 고려, 동량 섭취 시 증체가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밤낮으로 폭염이 지속되는 7~8월에는 한 입이라도 더 먹을 수 있도록 섭취량 증가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제품 내 영양소 중 지방과 전분 유래 에너지 함량을 높여 성장·사료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라이신·조단백질 비율을 높여 성장율을 증가시킬 예정이다. 또한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혈액 내 이온 균형과 소화율 향상을 도모하고, 에너지 소스인 동물성 지방 함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섬유소 함량은 낮춰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원료 맞춤형 비전분 다당류(NSP) 효소제와 유화제를 사용하여 영양소의 에너지 이용 효율을 향상시키고, 대사열 발생을 감소시켜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를 예방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는 고급 감미제를 추가로 첨가하여 기호성을 증가시키고 하절기 섭취량 저하까지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는 "지구 온난화에 따라 세계적 기후 역시 빠르게 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여름은 상대적으로 많은 비와 더위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우성사료는 고객 농장의 가축이 가장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쿨 케어 서비스를 진행해 무더위를 함께 시원하게 극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