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양돈농협, 스포츠마케팅 효과 ‘일립만배’

17년부터 V-리그 메인 스폰서 미디어 노출로 4,190억원 효과 도드람 인지도 및 호감도 높여

2024-06-17     양돈타임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배구, 야구 등 여러 종목에서 활발한 마케팅 행보를 보이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 제고의 성공적인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드람은 2017년부터 한국배구연맹과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고 프로배구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이어온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스폰서십 등 국내외 인기 스포츠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는 통합 58만6천514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방문, 지난 시즌 대비 4.5%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왔다. 특히 남자부는 전 시즌 대비 17.4%나 증가했다. V-리그 시청률도 꾸준히 이어져 여자부의 V-리그 평균 시청률은 1.22%로 역대 세번째로 높은 시청률로 팬들을 열광케 했으며, 이 기간 동안 총 5857만 여명이 TV로 경기를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도드람은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로서 다양한 연령층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기 위해 추진해온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포츠 스폰서십 효과분석 전문기관인 더폴스타가 추산한 2023~2024 V-리그 도드람의 미디어 노출을 통한 스폰서십 효과는 총 4천190억8천527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 대상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십 조사 결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시즌 기준 응답자의 86.8%가 도드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답했다. 도드람한돈 취식 및 구매 경험도 70.9%로 나타나 전년 조사대비(64.7%) 오르는 등 V-리그 스폰서십은 도드람의 전반적인 인지도 및 호감도 상승에 크게 기여해왔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스포츠의 경우 팬들의 충성심이 두텁고 경기를 하는 동안 현장 속에 스며들면서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다는 매력 포인트를 갖고 있어 많은 기업들의 후원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꾸준히 전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도드람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