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돼지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박차

인체 고위험성 백신주 확보 성공 상반기 내 특성 분석, 전임상 수행

2024-03-30     양돈타임스

우진비앤지는 돼지 인플루엔자의 백신(Swine Infleunza Virus, SIV) 출시를 위한 인체 고위험성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주 확보에 성공했다.

우진비앤지는 전북대 수의과대학, 경북대 의과대학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인수공통전염병인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40여개 농장에서 3개월 이상의 시료채취 기간을 통해 다수의 돼지 인플루엔자 양성 시료 확보에 성공했고 바이러스를 분리해 전북대 연구진과 협업, 유전적 특성 및 변이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확보한 돼지인플루엔자 시료 중, 인체 고위험성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선별하고자 경북대 의과대학과 협업해 선별 기준을 구축했고 최종적으로 인체 고위험성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주 확보에 성공했다.

우진 백신연구소는 상반기에 확보된 인체 고위험성 돼지 인플루엔자 백신주에 대한 특성 분석을 완료할 계획이며 전북대 연구진과 협업해 선별된 백신주에 대한 전임상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진 백신연구소는 “돼지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더욱 주력해 제품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돼지로부터 오는 인플루엔자 예방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동물과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원헬스(ONE-HEALTH)’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