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북미형 PRRS 생독백신 승인
자돈 접종, 피해 최소화 기대 질병 청정화로 한돈 발전 기여
2023-04-03 양돈타임스
우진비앤지는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북미형 PRRS 생독 백신(제품명 : IMMUNIS PRRS-NA, 이뮤니스 피알알에스-엔에이)에 대한 최종 제품 허가를 받았다.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는 국내 양돈산업에 지속적으로 큰 피해를 끼치고 있는 3종 가축전염병으로 양돈농가의 PRRS 바이러스 양성률은 70%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번에 허가를 받은 IMMUNIS PRRS-NA는 서울대 채찬희 교수가 국내에 유행하는 PRRS 바이러스 북미형 lineage1 야외주를 순리 분리 및 배양한 항원이며 약독화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생독백신이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승인 받은 야외 임상시험보고서에 따르면 본 백신은 자돈에 접종하는 백신으로 PRRS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된 PED-M(PED 예방 백신)과 CSF-M•SE(돼지열병 및 돼지단독 예방 백신)에 이어 양돈용 3호 백신 출시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번 PRRS 백신에 대한 필드의 기대가 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욱 백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질병 청정화에 기여하고 한돈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