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양돈농협, 22년 성공 경영 빛났다

순익 27억 달성, 20억원 배당 한돈 홍보도 적극…매출 급증 “조합원 곁에서 힘 되도록”

2023-02-27     양돈타임스

대구경북양돈농협(조합장 이상용)은 최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관련 의안들을 처리했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지난 2022년 경제사업 분야에서는 거리두기 해제를 맞아 한돈 프라자와 한돈 판매장의 매출 증대를 이뤄냈다. 또 바로마켓 행사 등 다양한 지역 사회 행사 참여를 통해 우리 농협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조합원의 양돈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사료비의 원재료 가격 상승 압박에도 사룟값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조합원을 위한 경영활동을 펼쳤다. 신용사업 분야에서는 디지털금융 부문에서 콕뱅크 실적이 두각을 드러냈으며 예수금 및 대출금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이러한 경영활동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예수금 545억, 대출금 170억 순증과 연체비율 0.3%를 유지했으며 구매 및 판매 사업에서도 전년대비 130억 원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총 매출액 619억 원을 기록했고 법인세 비용 등을 제외하고 당기순이익으로 27억 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전기이월 미처분 이익잉여금 5억4천여만을 포함해 총 32억 5천만원의 미처분 이익잉여금 중 출자배당 6억2천만원, 이용고 배당 7억6천만원을 포함해 총 20억원 가량을 조합원에게 배당키로 결정했다. 특히 조합원 출자배당금은 2022년 조합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인 2.15%에 법정 최대 가산이율 2%를 더한 4.15%를 배당해 조합원들에게 최대한 수익을 환원키로 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2023년에도 우리 농협은 언제나 조합원과 함께 하는 동반자 농협으로서, 조합원의 곁에서 늘 힘이 되는 대구경북양돈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