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양돈농협 ‘허브한돈팜’ 본격 가동
모돈 450두 규모 안성에 준공 자돈 생산해 조합원에 공급 허브한돈 브랜드 체계 확립
2022-12-12 양돈타임스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의 자회사인 농업회사법인 허브한돈팜(주)이 설립됐다.
서경조합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허브한돈팜(주)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후보돈 100여두의 입식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장한 허브한돈팜(주)은 서경조합이 지난해 3월 설립 이후 1년여간의 시설공사를 마무리 짓고, 지난달 25일 후보돈 100여두 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자돈생산에 들어갔다.
농업회사법인 허브한돈팜(주)은 조합원에게 공급하기 위한 자돈전문 생산농장으로 모돈 450두 규모로 건축되었으며, 각종 ICT 및 환경기술이 접목된 최신시설이 도입됐다. 이와 함께 ASF 방역과 관련, 8대 방역시설까지 완료하면서 질병 유입이 불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해 친환경적인 양돈이 조성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우리 조합의 자회사인 농업회사법인 허브한돈팜의 개장으로 조합원들에게 더욱 건강한 자돈 공급이 가능하게 되면서 생산성 향상이 기대될 뿐만 아니라, 허브한돈 브랜드 체계 확립이 더욱 공고해졌다”며 “최신 시설 설비로 생산성 극대화와 품질 고급화 등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