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육종, 양돈 꿈나무에 장학금
양돈 체험 우수생 3명에 각 100만원 교배 분만 육성사 등서 직접 체험도 양돈 전문 인재 육성 교육 향상 기여
다비육종(대표 민동수)은 최근 안성시 일죽면 소재 본사에서 양돈꿈나무 장학생 3명에게 양돈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다비육종은 지난 7월 4일부터 8일까지 제13회 다비육종 양돈체험과정을 진행했으며 참가한 12명의 학생 중 실습과정 평가와 실습 보고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명(서울대 동물생명공학전공 1명, 충남대 수의학과 1명, 전북대 수의학과 1명)을 선정해 1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양돈체험과정은 학생들에게 양돈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양돈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다비육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축산 및 수의학과 대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자 중 우수학생에게는 양돈꿈나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양돈체험과정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농장 내 소독, 사전 신속항원검사 진행, 마스크 착용, 수시 발열체크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안전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양돈체험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3일간 다비육종 소속의 도화종돈에서 △교배·임신사 △분만·자돈사 △육성사의 각 파트별 주요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2일간 동원 리더스아카데미에서 △양돈인의 소양 △생산현장 관리 △품질과 사료 △질병과 방역 △육종 등 다비육종 사내 전문가의 강의를 수강했다.
다비육종은 양돈체험과정과 별도로 하계현장실습도 진행하고 있다. 양돈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축산 및 수의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4주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사양관리 방법을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계현장실습은 11명이 선정돼 다비육종의 GGP/GP 농장에서 실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