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후계자 한 자리에 모인다

한돈협, 청년분과위원회 운영키로 미래 양돈 인재 성장 구심점 기대

2022-04-18     김현구

한돈 후계자들의 구심점이 될 청년분과위원회가 본격 운영될 전망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11일 청년분과위원회 설치를 위한 전국 대표자 사전모임을 갖고 향후 위원회의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위원회 기능과 역할을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움직임을 개시했다.

청년분과위원회는 손세희 한돈협회장의 중점 공약 사항이다. 이에 협회는 청년분과위원회가 각 지역별 청년 한돈인을 위한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 협회 구성원으로의 참여 확대를 통해 미래 한돈산업의 중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돈 지도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협회는 전국 지부별로 청년한돈인 명단을 취합, 5월에는 정식으로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각 도 단위 청년한돈인 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각 도 단위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미래 한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과 활동과제를 적극적으로 도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