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협회장에 정병곤씨 선임
“국제경쟁력 제고 최선” 취임 일성
2022-02-28 김현구
동물약품협회 제23대 회장에 정병곤 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지난달 비대면 영상회의로 전체 회원 106명중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현 정병곤 회장을 제2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정 회장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초대 동물약품관리과장, 농림축산식품부 검역정책과장을 역임하는 등 오랜 공직 경험과 다양한 업무성과를 인정받아 왔으며, 2018년부터 3년간 한국동물약품협회 상근부회장과 기술연구원장직을 겸직하면서 동물용의약품 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작년에는 한국동물약품협회 제22대 회장으로 보선되어 코로나-19 및 전임 회장 부재 등 어려움 속에서도 조직안정과 업무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능력을 평가받았다.
정 회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질병 및 코로나 등 인수공통전염병 발생 증가, 바이오산업과 반려동물산업 급성장 등 업무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더 크게 더 멀리 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동물약품산업이 한 층 더 도약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