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축산운동본부 10년, 250억원 나눔 실천

환영받는 선진 축산 이미지 기여

2022-02-21     김현구
전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설립 이래 10년간 약 250억원의 나눔을 실현하면서 축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눔본부는 지난 2012년 2월 농축산부로부터 법인 설립을 취득한 이래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지속 가능하고 국민에게 환영받는 선진축산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5대 사업(1% 나눔, 봉사활동, 상생협력, 환경개선, 상호 이해 증진)을 실천함으로써 축산의 이미지 개선과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이에 나눔본부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최근 ‘나눔 축산 10년간 걸어온 길’을 발간하면서 나눔본부 활동을 정리했다. 책자에 따르면 나눔본부는 10년 동안 정기 후원자 수는 1만2천584명이 285억원을 모금해, 소외계층 등에 248억원을 사회환원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환경 개선 활동 및 축산 바로 알리기, 축산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축산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강화에 주력했다.

나눔본부는 1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설정, 축산업의 다원적 가치와 영양학적 우수성 홍보를 통해 향후 축산업이 인류와 공존하면서 상생의 가치 실현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발적 사회공헌단체로써 보편적 가치를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