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안병우 대표와 양돈발전 간담회

안 대표, 첫 공식 일정으로 방문 양돈업 발전 심도 있게 논의

2022-01-28     양돈타임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첫 공식적인 경영체 방문 일정으로 부경양돈농협을 찾았다. 부경양돈농협은 안병우 대표이사가 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소재하는 포크밸리유통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취임한 안병우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대신해 스마트 축산농가(한우농가)를 찾아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바 있다. 이후 공식적인 일정으로 경영체 방문은 부경양돈농협이 첫 번째다.

이재식 조합장은 축산경제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며 “우리조합은 농협중앙회 축산경제의 지원과 협력으로 여러 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사례가 많다. 앞으로도 상호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업무공유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이 조합장은 “축산산업 일선에서 더욱 신명하게 경영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요청 드리며 축산경제에서 추구하는 경영방향에 맞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취임식을 대신해 농장 현장을 방문한 이후 부경양돈농협 방문이 첫 번째 공식행사라 할 수 있다며 “부경양돈농협이 모든 사업에 악착같이 진행하며 양돈산업을 대표하는 내실있는 조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서인지 정이 많이 가는 조직이다. 포크밸리 유통센터와 같이 한돈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양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다. 축산경제 대표로써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 큰 발전으로 우리나라 전체 축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 “축산업이 우리가 먹고사는 실생활에 중요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오염이나 악취의 주범으로 소개되고 있어 안타깝다. 대표이사 선출 과정에서 밝힌 축산의 가치를 높이고 축산인들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